자연을 닮은 감로수 환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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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복지과 작성일19-06-25 12:15 조회1,5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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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환의 복이 나왔습니다.
저희 감로수요양병원에 방문하시는
모든 환자, 보호자, 방문객분들께서 한결같이
“병원에 오면 항상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자연이
옆에 있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 같다”라고 말씀해 주시는데요,
그래서인지 병원의 생활도 자연의 맑은 공기를 닮아
편안하고 안락하다며 환우분들께서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개원 2주년 기념을 맞이해 환의 복에 감로수의 특별한 의미를 담아 제작해 보았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요양병원이라는 의미를 담은
은은한 녹색 바탕에 예쁜 하얀 꽃 자수가 놓인 고급스러운 느낌의 환의 복입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환의 복을 입고 병원 옆 자연 속에서
산책하시는 환우분들의 모습이 자연의 푸르름과 어우러져 더욱 활기차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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