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배수지공원은 오랜 시간 동안 배수지로서의 역할만을 해왔지만 최근 몇 년 전에 체육공원으로 탈 바꿈 되면서 인근의 많은 주민 분들이 애용하는 공공시설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보존되어 왔던 푸른 녹음을 자연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설이 바로 병원 앞에 위치해 있어 언제든 산책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